통역기/센스톡 사용법

외국인도 쓰는 음성번역기 센스톡! 16개국 자판지원번역 및 독일 여행 팁

forest38 2020. 2. 8. 17:22

 

 

센스톡은 양방향 음성지원 번역, 통역기입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도 압구정, 강남 또는 명동 등 
중국인이 한국에 와서 관광을 하거나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죠? 
센스톡은 16개국어 양방향 통역이 가능하기에

     한국인   <--->   외국인외국

외국    외국인   <--->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   한국인  한국인

외국인도 동일한 적용으로 
온, 오프라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 사용할 때

중국어의 경우를 예로 들어볼게요.

아래의 중국어 음성인식과 16개국 멀티링키보드를 통해
통역되어 문장이나오면 자동음성지원이 됩니다.

 

예를들어 중국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단어나 문장을
중국어 키보드로 오프라인 검색,
해당되는 문장을 누르면 한국어로 자막과 음성이 동시에 나옵니다. 



키보드 검색은 오프라인, 즉 인터넷 안될때도 가능한거에요.
핵심단어나 문장을 검색하고
해당문장이나 유사문장을 누르면
바로 자동음성통역


16개국가 키보드를 지원하니, 특별한 국가 외 걱정없고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직접입력하니 번역의 정확도에 안심이 되네요.


어쩌면, 음성으로 말하는 것보다
키보드 조금 두드리는게
더 빠르고 정확할 수도 있겠네요
.

 

긴급상황이나 현장 상황에서 절대 필요한 예상회화를 최대로 수록하였습니다.
해외여행, 비즈니스 출장시
즉흥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독일의 시차

 

독일은 한국과 -7시간 차이가 납니다.

독일이 한국보다 7시간 느립니다.

(썸머타임 : 3월 마지막 일요일에서 10월 마지막 일요일)

 

독일의 은행업무시간

 

[월요일~금요일 ]

9:00AM ~ 5:00PM

[토요일]

일부 은행 오전에만 open

 

독일의 화폐는

€ (Euro)유로 , ¢(Cent)센트 이며,

표기는 EUR 로합니다.

[​2019.08.06일 기준]

1유로 = 한국돈 약 1400원

(1,362.44) 정도로

계산하시면됩니다.

20 EUR=27,248.80원

10 EUR=13,624.40원

5 EUR=6,812.20원

 

​독일 지폐는

[ 5, 10, 20, 50, 100, 200, 500유로 ]

= 7종류 가 있으며,

 

​스페인 동전은

[ 1, 2, 5, 10, 20, 50센트 / 1유로, 2유로 ]

= 8종류 가 있습니다.

독일 화폐로 환전할 때는

수수료가 매우 비싸서

이중환전보다는 바로

독일 화폐로 바로 환전하는게 좋습니다.

달러(미국) -> 유로 (독일)

이중환전을 하게되면 수수료가 더 비싸집니다.

환전할 때는

변두리에 위치하는 공항보다는

도심지에 있는 은행이 유리하고

호텔이 가장 불리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남은 동전들은

보통 은행에서는 환전이 불가하므로

잔돈을 다 사용하고 오는게 유리합니다.

독일의 전압은 230V, 50Hz를 사용합니다.

콘센트 모양은 한국과 같지만

전압이 230V로 10V 높습니다.

한국 전자제품을 그대로 사용가능 하지만

간혹 전압차이로 인해 고장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럽여행에서는

보통 장기간 이용하기에

장기간 유심칩

아주 유용하답니다.

 

유럽 한 국가뿐 아니라

여러 국가를 이동하면서도

간편히 이용가능해

유럽 배낭여행객에게는

무거운 포켓와이파이보단

유심이 제격이죠!

유럽통합유심은

독일 뿐만아니라

아래의 35개 국가에서

편리하게 무제한 데이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촬영제한 ]

군사지역 및 정부 중요 관서에는

여행이 제한되고

사진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바가지주의]

시내 중심가의 술집같은 유흥업소에서는

취객이나 의사소통에 미약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주의하시길바랍니다.

[소매치기 주의 ]

가방은 항상 눈에 보이게 앞으로 메는 것이 좋고 ,

기차역이나 쇼핑센터, 공항, 락커주변등에서

소매치기에 주의하시길바랍니다.

[공중전화]

전화는 콜렉트 콜이 불가능하므로

전화를 이용하려면

동전을 미리 준비해두시길바랍니다.

 

[유심]

여행기를 읽어보면 어느 나라는 어떤 유심이 잘 터지고 어떤 유심은 잘 안 터지고 정보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유심을 구매해서 갔는데 가족들 모두 각각 다른 유심을 구매해서 갔어요.

이전에 이탈리아, 스페인을 여행할때 보면 어느 구간은 쓰리심이 잘 터지고 어떤 구간은 EE유심일 잘 터지고, 또 어떤 곳은 보다폰.

국가에 따라 차이도 있겠지만 장소별로도 차이가 큰 듯하더라구요.

그래서 한 가지 유심이 안되면 다른 유심이 커버가 되도록 가족 3명이 모두 다른 유심을 가져가서 효과를 조금 봤습니다.

그리고 유심을 한국에서 모두 구매한 이유는 현지에서는 유심사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기 때문에요.

파업도 하고 문을 일찍 닫기도 하고 공항은 많이 기다려야하기도 하고.

일정이 다 틀어지는 경험은 끔찍하고 유심없이 하는 여행은 더 끔찍합니다...

참고로 독일은 쓰리심, EE유심, O2를 사용했습니다.

O2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날씨]

날씨(겨울여행) 관련 준비물

날씨는 겨울여행에 있어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출발하기 전날까지도 어떤 옷을 가져가야할 지 판단을 못내리고,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담도 다른 경우가 많고, 심지어 당시에 현지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결론을 내렸어요.

모두 자기가 머물렀던 도시의 그 기간의 날씨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므로 다 맞다. 그런데 다 다를 수 있다.

한국도 며칠은 따뜻하고 또 며칠은 춥고 날씨가 차이가 납니다. 평균날씨를 확인하고 추울때를 대비해서 겉옷은 따뜻한 것으로 준비하고 그 외는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경우 모든 여행지에서 사진의 배경만 다르고 사람은 옷차림이 같습니다ㅠ.

그래서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사진이 중요한 분이시라면 겉옷은 코트 같은 것을 하나 더 챙기고, 후리스 같은 보온이 되는 점퍼를 안에 입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겨울 옷차림은 할 말이 많은데 따로 시간이 되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볼게요)

목도리, 장갑(스마트폰 터치 가능한 것), 핫팩(주머니용, 옷위 부착가능한 것) 은 꼭 준비하세요.

안추우면 사용 안하면 그만입니다.

저같은 경우 베를린에서 눈 내리는 날 등에 붙힌 핫팩으로 견뎠습니다.

퓌센에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보러갈때는 주머니에 넣은 핫팩이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낮에 많이 걸은 날은 밤에 허리가 아파서 옷에 핫팩을 붙이고 잔 적도 많습니다.

안추우면 찜질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다만 옷위에).

참, 신발은 방수되는 것으로 추천합니다

눈, 비를 안 만나면 좋은 데 그건 알 수 가 없는 것이어서 준비를 하고 가는게 산뜻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발 젖는 건 참 싫어요...

 

[치안]

독일은 듣던 대로 치안은 좋은 것 같았어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는 워낙 가기전부터 악명높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긴장하기도 했지만 독일은 조금 편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실제 경험해보기로도 우리 나라와 별 다른 것을 못 느끼기도 했구요.

베를린에서 딱 한번 사인단을 만났는데 그정도는 정말 이탈리아에 비하면 무시할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내나라가 아닌 이상 조심하고 신경도 써야하겠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식수]

독일의 일반적인 물은 거의 탄산수 입니다.

탄산수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탄산 없는 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독일어에 능통하다면 문제 없지만 아니라면 많은 생수 중에 ohne Kohlensäure(탄산 제외)라고 쓰여진 생수를 고르심 됩니다.

 

[관람예절]

독일은 박물관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박물관의 질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독일 국민들도 많이들 이용합니다. 그런 만큼 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다른 나라보다 엄격합니다. 아래 사항은 독일 미술관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첫째, 외투와 가방은 cloak room에 맡깁니다. 무조건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맡기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 걸치고 있어야 해요. 외투를 들고 있는 것도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박물관 안내원분께 주의를 받을 거에요.


 둘째, 코를 훌쩍거리지 맙시다. 독일 전역에서 해당되는 건데 코를 훌쩍거리는 걸 굉장히 더럽게 여깁니다. 그래서 콧물이 나오면 코를 푸는 게 예의입니다. 코 푸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셋째, 쉬고 싶을 땐 의자에 앉아서 쉽시다. 벽에 기대면 바로 주의받아요. 그리고 사진 찍는 건 상관없지만 그외의 일로 폰을 볼 때는 의자에 앉아서 보는 게 좋아요.

 

  관람 예절이 까다롭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독일 박물관과 미술관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고도 다닐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톡 통역기는 마이크로 SD카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핸드폰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ㆍ와이파이가 필요 없는 16개국 언어 음성 자동 통역기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기적의 통ㆍ번역률을 보여줍니다. 오프라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며 온라인에서는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통ㆍ번역한 내용을 메일, Kakao Talk, LINE, WeChat 등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강(학원 강의 3년치 분량)이 들어 있어 어학학습기로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micro sd card slot이 없는 핸드폰 기종의 경우는 OTG를 별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국내 매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8층 63호(TEL : 02-3465-1065, FAX : 02-3465-1067)이며 북미 출장소는 8 HILLCREST AVE. ON, CANADA (TEL : 1-416-892-1861, FAX : 1-647-350-4168)입니다. www.tongyeokgi.com 이나 이베이(www.ebay.com, 검색어 : sensetalk)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문의 메일 : usedslr@ gmail.com 입니다.

 

 

센스톡

데이터,wifi없이도 양방향 음성검색/800만 문장 탑재/영어,중국어,일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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