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톡 통번역기
해외여행 가실 때, 비즈니스 출장 가실 때 언어 걱정 끝
똑똑한 통역칩 센스톡이랍니다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자유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은 여행하는 나라 언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센스톡 통번역기 해결해줍니다
솔직히 저는 영어도 잘 못 한답니다
울 남편은 영어는 잘해 남편 없이는 해외여행이 무섭고 부담스러워 통역기가 너무 필요하답니다
센스톡 통번역기는
16개국 언어 양방향 동시통역
자동 인터넷 검색 번역 가능
회화어학
통역한 내용을 공유가능
MICRO SD카드만 꽂으면 통역기로
센스톡 통역기는
안드로이드 버전 5.0 이상이면 SD카드 가능하고
SD카드 소켓이 있는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하답니다
아이폰은 호환 불가라는 사실
센스톡 SD 카드는 16GB와 32GB 두 가지가 있어요
기존 제공되는 통번역기능과 어학 기로서의 기능은 모두 같으며
높은 용량일수록 개인 사진, 동영상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 역할입니다.
1. 스마트폰 SD 카드 소켓에 통역칩을 장착해주세요
2. 인터넛창에
'sensetalk.liv.kr/down'을 입력하세요
설치파일은 자동으로 다운이 되나 자동으로 다운이 되지 않으면
다운로드 하시면 된답니다
3. 다운로드 확인을 클릭해주면 된답니다
블루라이트스크린이 켜져 있으면 설치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요
블루라이트스크린을 꺼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증받은 스티커 입력 칸에 시리얼 넘버를 입력하고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해야 한답니다
만약 기기 이전을 하게 되면 이전비 추가 요금이 있답니다 (1회 무료 2회차부터 3만원 청구)
4. 이제 해외여행 언어장벽으로 인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 같아요
번역기 센스톡 통번역기가 있으니까요
*캄보디아 여행 팁*
가기 전에는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지 말라
강도 조심해라
소매치기 조심해라
등등 별별 얘기를 다 들었고
심지어 날치기에 퍽치기까지 있다고 해서
같이 가는 친구(핵쫄보)가 걱정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숙소가 펍스트릿 근처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늦은 시간에도 북적거리고 밤에 돌아다니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캄보디아 치안 걱정하시는 분들은 한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뭘 주의해야 할까요?
바로 모기! 그리고 지폐! 마지막으로 팁 요구입니다 !
바르는 모기 기피제 꼭 챙겨가세요
그거 챙겨가면 정말 모기 안 물립니다!
혹시 모르니 버무리나 버그바이트띵 도 준비해가세요
지폐는 무슨 말이냐 면요
캄보디아는 기본적으로 달러를 사용하는데
오래된 돈, 찢어진 돈, 구겨진 돈은 받지 않아요
와우죠?
실제로 한 번 오래된 돈 거절당했습니다...
이럴까 봐 환전할 때 일부러 창구로 신청해서 신권으로 잘 받았거든요?
근데 거스름돈을 좀 오래된 돈으로 받은 거예요
저는 찢어진 돈 구겨진 돈 안된다는 것만 알아서 오래된 돈은 안되는 줄 몰랐습니다. ㅠㅠ
덕분에 일달러 거절당했어요. 흑흑 ㅠㅠ
만약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오래됐거나 찢어졌거나 구겨진 돈을 준다?
받자마자 바로 살펴보고 바꿔달라 하세요!
바꿔달라 하면 군말 없이 바꿔줍니다
애초에 찢어진 돈을 주는 게 우리 등쳐먹는 거예요 ㅠㅠ
아주 조금 찢어진 돈도 안 받을 수 있으니 일단 바꿔달라 합시다!
이 정도는 괜찮다고 말하면 그건 또 괜찮은 게 맞더라고요! ㅎㅎ
만약 어쩔 수 없이 찢어진 돈이나 구겨진 돈, 혹은 너무 단위가 커서 사용할 수 없는 돈 (오십달러, 백달러권은 가져가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이 생겼다면
럭키몰 맞은편 초록색 환전소에서 수수료를 떼고 바꾸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해본 건 아니라 수수료가 얼만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런 점 때문에 ATM으로 돈을 뽑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겨진 돈 나오면...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 요구인데요
옛날처럼 쫓아다니면서 일달러 달라하는 사람들은 사라졌지만
어딜 안내해주고 돈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원래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정식 가이드는 지정된 가이드복을 입고 있어야 하거든요!
심지어 저희는 사원 근무자가 팁을 요구했습니다 ;;; 황당;;
이럴 땐 그냥 현금이 없다고
노 캐시 온리카드 우기면 넘어가고
만약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면 (제가이랬어요... 자세한 건 다음 포스팅에 쓰겠습니다. ㅠㅠ)
얼굴 사진을 찍고 경찰에게 신고하면 그냥 돌아간다고 하는데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팁은 두당 일달러정도만 요구하기 때문에
그냥 주고 마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풍토가 팁 요구하는 문화를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방법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일단 돈이 없다고 우기는 게 제일입니다
현금으로 돈을 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리엘(현지 화폐 단위)이 생깁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찾아봤을 때, 이렇게 남는 돈은 패스 앱을 이용해서
툭툭 에 사용하라 했는데 저희는 일단위로 툭툭을 예약해서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잔돈 (ex. $3.50) 이 나왔을 때 리엘을 사용해서 내기로 했는데요
리엘은 환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ㅠㅠ
네이버에 쳐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뭔 사이트를 타고타고 들어가서 계산한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대강 1,000리엘 = 25센트 라는 겁니다!
실제로 이렇게 계산해서 잔돈을 지불했고
가끔가다 계산이 틀리면 (이건 제가 실수한 거예요 천리엘이 쿼터인 건 맞더라고요)
직원이 정정 해 줍니다
리엘은 문제없이 받으니까 어쩌다 생겼다면 잔돈으로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기 전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물이 더러우니 조심하라고요
일단 일부 호텔에서는 녹물다운 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호텔 후기에도 적혀 있으니 꼼꼼히 보셔야겠습니다
이런 데가 많다더라고요
근데 그 외에도 병생수도 현지 물은 더러우니까
배탈 나기 싫으면 에비앙을 먹으라더라고요
저도 (과민성 대장) 친구도 (예민 보스) 괜찮았던 걸 보면 일단 별문제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현지 물이 위생상태가 떨어질 수는 있으니 걱정되는 분들은
마트에 들러서 다사니 (DASANI WATER)를 구매하세요
코카콜라에서 나온 물이고
마트에 가 본 바에 의하면 현지 물이 아닌 것 중 제일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이거 디즈니에서는 한 병에 삼딸라...)
암튼 현지 생수도 지레 겁먹고 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유심칩은 어디에서 구매해야 할까?
공항 앞에서 사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비싸다고요
근데 5일에 데이터 무제한 5달러에 잘 구매했습니다
이 정도면 핵 괜찮지 않나요? 그냥 공항에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캄보디아 사원 입장 시 복장 주의사항
발이 보이는 신발 X
민소매 X
무릎 보이는 하의(물론 남자 포함) X
선글라스 X
근데 어떤데는 엄격하고 어떤 데는 안엄격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발이 보이는 신발은 사원을 둘러보기에 좋은 신발은 아닌 것 같아요
버릴 생각인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캄보디아 정보 알려드릴게요!
불교가 국교인 캄보디아에서는 양손을 합장하며 손가락을 코와 입술에 닿을 정도로 올리면서 머리를 숙이는 방식의 전통적인 인사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여행 중인 외국인이 이러한 인사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친밀감을 줄 수 있으므로 캄보디아 여행을 떠난다면 캄보디아의 인사법을 따르자.
캄보디아는 불교를 국교로 하고 있으나 다른 종교활동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전통적인 소승불교 국가이니 사찰을 방문할 때에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사찰 경내에서는 모자와 신발을 벗는 것이 예의다. 또한, 왕궁이나 주요 문화유적지를 방문할 때 소매가 없는 옷이나 짧은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할 것.
캄보디아는 열대몬순 기후로 고온 다습한 편이다. 캄보디아의 3~5월은 고온 건조하고, 6~8월은 우기가 시작되어 고온 다습하다. 9~11월은 우기로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며, 12~2월까지는 건조한 날씨로 바뀌어 최저 기온이 20~30도로 떨어진다. 12~2월이 여행하기나 생활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다른 시기에 캄보디아 여행을 떠난다면 튼튼한 우산을 챙길 것.
캄보디아 시내에는 노선버스가 없다. 최근에는 미터 요금제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 현지인들은 시내 이동 시 대부분 오토바이 택시인 모토나 오토바이가 이끄는 트레일러인 툭툭을 주로 이용한다. 모토나 툭툭의 이용요금은 협상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외국인에게는 현지인에 비해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용이 걱정된다면 미터 요금제 택시를 이용하자.
캄보디아에 입국하기 위해 특별히 예방접종을 해야 할 것은 없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경우 우리나라와 상이한 음식과 기후 때문에 장티푸스나 이질에 걸리거나 설사를 하게 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하고, 설사약 등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캄보디아인의 에이즈 감염률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주로 매춘을 통해 전염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캄보디아의 통관 심사는 엄격하지 않으나, 세관직원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무작위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의약품 및 방송장비에 대해서는 통관절차가 엄격하므로 의료봉사 및 취재 등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캄보디아 해당 기관으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캄보디아에도 팁 문화가 보편적이지는 않으므로 보통 팁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호텔이나 고급 음식점에서는 팁을 남기는 것이 좋다. 통상 $1~$2 정도가 적당한 팁이다. 다만 일부 호텔의 경우 계산서에 이미 팁을 포함하여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확인하고 팁을 지불하자.
캄보디아는 입지 여건상 태국, 베트남과 비슷한 날치기, 소매치기가 많다. 특히 시장과 터미널과 같이 인구가 밀집한 장소에서 날치기나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일어나므로 주의하자. 예를 들어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가 끄는 트레일러인 툭툭을 이용할 경우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가방을 가로채는 경우가 있으니 가방은 몸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것을 사용하자.
센스톡 통역기는 마이크로 SD카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핸드폰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ㆍ와이파이가 필요 없는 16개국 언어 음성 자동 통역기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기적의 통ㆍ번역률을 보여줍니다. 오프라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며 온라인에서는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통ㆍ번역한 내용을 메일, Kakao Talk, LINE, WeChat 등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강(학원 강의 3년치 분량)이 들어 있어 어학학습기로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micro sd card slot이 없는 핸드폰 기종의 경우는 OTG를 별도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국내 매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8층 63호(TEL : 02-3465-1065, FAX : 02-3465-1067)이며 북미 출장소는 8 HILLCREST AVE. ON, CANADA (TEL : 1-416-892-1861, FAX : 1-647-350-4168)입니다. www.tongyeokgi.com 이나 이베이(www.ebay.com, 검색어 : sensetalk)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문의 메일 : usedslr@ gmail.com 입니다.
센스톡
데이터,wifi없이도 양방향 음성검색/800만 문장 탑재/영어,중국어,일어 강의
www.tongyeok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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