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원리를 알고 문장을 읽고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수능이면 수능, 토플이면 토플, 토익이면 토익시험과 관련하여 각 2,000개 정도의 필수단어와 예문(기출문제 & 예상문제)을 원어민식으로 리듬과 억양, 그리고 호흡을 집어넣어 practice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첫걸음이다. 이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청크(문장을 의미군으로 묶는 단위)'단위의 영어 이해하기도 가능하게 된다. 영어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니 청크 단위로 말하고 읽고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베이비부머의 영어이야기에서는 여기서 언급한 리듬과 억양, 호흡, 청크 단위의 학습법 등을 세밀하게 차례로 소개를 한다. 이 방식을 따라 오게 되면 어느새 그 어렵게 느껴지던 영어가 원어민식으로 좀 더 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