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가볍게 읽고가기
캐나다 어학연수 시 필요한 준비물, 이것만은 알고가세요. :)
먼저 캐나다는 추운 지역이 많고, 산을 관광하기에 탁월한 나라입니다.
때문에 어학연수 시 신경써서 두꺼운 패딩이 필수품 중 하나죠.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갈 때 한국에서 미리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험 가입 시에 받은 카드나 보증서를 챙겨가야 추후 보험금 지급이 필요할 때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중 행여나 모를 상황에 대해서 대비하기 위한 챙겨가야 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여권 사본과 여권 사진 여유분을 필수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스킨이나 로션 등 화장품은 캐나다 어학연수 시 캐나다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감성 피부여서 새로운 제품을 쓰기 어려운 경우라면, 한국에서 챙겨 가는 것이 좋겠죠?
이 외에도 캐나다 어학연수 시 라면이나 고추장 등의 한국 음식을 챙겨가면 좋아요.
가끔 한국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으며,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 음식을 소개할 수도 있어 좋아요.
다국적이 자연스러운, 캐나다 대표 대도시!
벤쿠버 어학연수의 특장점 이야기
벤쿠버는 전세계적으로 특히 살기 알맞은 도시 5위 안에 드는 나라예요.
일년동안 온난한 기후와 생활수준이 높은것이 특징이라 어학연수를 하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벤쿠버에서 6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분들은 학생비자를 신청해서 발급받아야 해요.
그러므로 연수 기간을 신중히 결정한 후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어야겠죠.
그리고 벤쿠버는 어학연수생들이 많기 때문에 대개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어요.
커리큘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공부와 맞는 학원을 자율적으로 택할 수 있어요.
또한 벤쿠버의 사설 어학기관들은 캐나다 정부의 계속적인 시스템 관리를 받아요.
질 높은 영어 대비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어학연수 시 인종차별을 당하지는 않을까 우려될 텐데요.
밴쿠버는 갖가지 인종의 사람들이 많으므로 인종차별이 없는 편이랍니다.
하여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도시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가지로 캐나다는 유학하기 참 좋은 도시이자 나라에요.
사실 영어권 나라에선 당연히 영어습득이 먼저 요구되고, 기본이 되는 부분이죠.
처음엔 분명히 혼자 고군분투하고 적응할 시기가 있게되는데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이겨내야죠~ 화이팅입니다!
통역기 및 번역기가 없어 외국인과 의사소통에서 버벅거리며 곤란했던 분들에게
센스톡의 등장은 좋은 소식입니다. 16개국어의 음성인식이 가능하고,
무료 어플의 단순 단어조합 방법과는 다른 800만개 이상 문장 탑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어학강좌 교재나 상황별학습회화가 내제되어있어
학습으로 정말 최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높은 수준의 교육시스템과 안전한 치안, 거기다 상대적으로 다른 영어권 국가들이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나라인데요. 게다가 캐나다와 한국은 무비자 협정국으로 복잡한 비자준비 없이도 6개월까지 연수가 가능하죠.
하지만 단기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보고 급하게 준비하게 되면 오히려 시간과 돈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 장기 어학연수보다도 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알아봐야 짧은 기간에 큰 효율을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꼭 준비하기 전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캐나다단기어학연수에서 제일 먼저 고민해 보셔야 할 건 공부 방향입니다. 사실 같은 영어라고 해도 목적에 따라 공부 방향은 아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화를 공부할 것인지, 아니면 어학자격증이나 영어시험이 목표인지, 통번역 같은 전문과정을 위한 준비 인지에 따라 어학원부터 지역까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캐나다단기어학연수에서 제일 먼저 고민해 보셔야 할 건 공부 방향입니다. 사실 같은 영어라고 해도 목적에 따라 공부 방향은 아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화를 공부할 것인지, 아니면 어학자격증이나 영어시험이 목표인지, 통번역 같은 전문과정을 위한 준비 인지에 따라 어학원부터 지역까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비용적인 부분도 고민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단기로 갔을 경우 지역적인 차이보다는 어학원들의 프로그램과 학업 시간 등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어학원의 한 달 학비는 약 130~150만 원 정도이며, 홈스테이의 비용은 한 달에 약 80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단기로 임대를 해 쉐어를 했을 경우, 생활비를 많이 절감할 수 있지만 홈스테이를 해서 캐나다 현지 가정의 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비용은 조금 들더라도 홈스테이를 하시는 걸 추천드리죠.
넓은 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수가 캐나다 사람들의 삶의 여유로움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영미권에서 가장 깨끗한 표준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기도 하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4 위에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가 선정되는 만큼 캐나다는 다방면에서 지상천국이라는 수식어가 걸맞은 나라입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 속에 자연스럽게 많은 국제학생들이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1년 정도 생각하십니다.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을 대부분 생각하는 이유는 캐나다는 관광비자로 6개월 이내의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단기 어학연수를 가려는 학생에게도 맛보기 공부 이상의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하며, 이후 학생비자나 워킹비자 취득 등 다양한 비자의 취득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게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을 가기로 했다면, 지역탐색 및 설정이 가장 우선적인데요. 큰 틀에서 구분할 때 대도시와 중소도시로 구분을 하게 됩니다. 대도시로는 서부의 밴쿠버 동부의 토론토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가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대도시 선택하는 비율이 70~80%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20~30% 학생들이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로 중소도시 지역인 빅토리아, 몬트리올, 캘거리, 위니펙, 할리팩스 등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을 택합니다. 그럼 이렇게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1. 한국인 비율
대도시의 경우 거주하는 한국인의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민을 하여 생활하는 사람들과 사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거나 어학연수나 공부하러 온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을 수밖에 없다. 그에 비해 중소도시는 도시의 규모 면에서나 생활적인 부분과 학교의 수나 다방면에서 비율이 적을 수밖에 없다.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 것입니다. 단순한 비율을 따지기보다 다녀야 하는 학원이나 생활하는 집이나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게 더 중요할 것입니다.
2. 연수의 목적
지역을 선택할 때 본인이 캐나다에 가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부모와 이민하는 자녀의 경우 자가용도 있고 할 경우 외곽이나 중소도시에 가도 됩니다. 하지만 컬리지나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두고 있는 학생의 경우는 대도시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학원 선택의 2차적이지만 지역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3. 어학실력
캐나다연수를 가는 이유는 학생들의 회화 능력 향상일 것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같은 레벨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레벨테스트를 통한 실력을 평가받고 그 레벨에 맞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초급자일수록 너무 중소도시로 가게 되면 오히려 어학실력을 늘리기가 어렵고 현지에 적응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오히려 대형 규모의 대도시의 어학원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자유롭게 어울려가는 것이 캐나다어학연수 6개월을 가는 초급자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4. 생활의 편의성
캐나다 생활할 때 학생들은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통학하게 됩니다. 이때 대도시의 경우는 지하철/지상철이나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이 용이합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마트 가서 장보고 집에 가거나 다니기에 편리합니다. 하지만 중소도시의 경우 대부분 자가용 없이 다니면 집과 마트의 거리가 있으며, 통학에도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캐나다는 대지의 면적이 넓어 다니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며, 한국과 다르게 택시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그만큼 생활비도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편의성 또한 지역 선택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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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매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8층 63호(TEL : 02-3465-1065, FAX : 02-3465-1067)이며 북미 출장소는 8 HILLCREST AVE. ON, CANADA (TEL : 1-416-892-1861, FAX : 1-647-350-4168)입니다. www.tongyeokgi.com 이나 이베이(www.ebay.com, 검색어 : sensetalk)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문의 메일 : usedslr@ 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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