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정말 누구나 한 번쯤 여행을 고려해 보았을 법한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관광하는 밀라노 뿐만아니라 좀 더 세밀한 지역까지, 로마의 남쪽에 대해 생각하기도 합니다. 로마에 관해선, 이탈리아 수도에서 두 번째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로마의 야경도 즐길 수 있을 거에요.
그 작은 이탈리아 거리들은 너무 낭만적이죠. 유명한 광장 Navona, Pizza Di Spagna. 길거리에서 젤라토를 먹는 것도 좋고, 파스타를 찾기도 하며 두 번째로는 훌륭한 피자로 하루를 끝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 로마, 좋은 에너지와 분위기를 가진 나라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기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이탈리아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무엇을 취해야하는지,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계획하고 무엇을 위해 떠나는지..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 말이에요.
이탈리아에서 좋은 식당을 찾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로마와 이탈리아에있는 동안 먹을 수있는 곳과 놓칠 수없는 곳을 찾기 위해 맛집검색 Yelp옐프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파스타와 피자, 젤라토 외에 이탈리아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요리 중 하나입니다. 시도해볼 만한 요리와 요리법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너무 많아.. Ossobuco, Risotti, Focaccia, Carbonara, Prosciutto 그리고 물론 Pizza Margherita. 티라미수도 놓치지 않을거에요.
약간의 chinos치노, loafers로퍼, polos폴로 및 shirts셔츠를 매치해봐요. 이탈리아에 머무는 동안엔 이탈리아 사람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멋쟁이들은 단지 세련된 패션을 뽐내기 보단 그것은 그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마치 스타일 감각이 타고난 것처럼, 사실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Dolce far niente와 La dolce vita. 아, 달콤한 삶을 사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하지 않는 단맛.
이탈리아에서 살아야 할 두 가지 유명한 문구에요.
이탈리아에서 느긋하게 행동해보는 것은 그 나라를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루는 적어도 늦은 시간에 일어나보세요. 도시의 광장 중 한 곳에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로마에 있다면 광장에서 흰색 파라솔 밑 테라 초에 앉아 인생이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모든 vendors벤더들, 모든 vespas베스파들, 이탈리아 사람들은 일을하러 가고, 관광객들은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을 봅니다. 태양이 피부를 천천히 덮어 버리는 듯한 자외선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근처 빵집에서 나오는 아프 모코 향기, 신선하게 구운 피자입니다. olio d' oliva와 신선한 토마토, 작은 이탈리아 거리를 산책하게 합니다. 모두 여유롭게.. 세상과 아무 상관없이 말이죠.
이탈리아에선 손으로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손으로 말하고 있다는걸 눈치채게 되는데, 그들의 제스처 중 일부를 배워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알지 못할 때 언제든지 손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더 낭만적이게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언제나 최고의 이탈리아 음악으로 채워넣으세요. 이탈리아 음악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클래식에서부터 현대적인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항상 들을 수 있고 자연스레 단어 몇 개를 익혀봅니다.
잘 구경하고 가시나요?
언제나 여행은 안전하고 여유롭고 자유롭게 잘 다녀온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꺼에요~
이탈리아 여행하시는 동안 가이드 따로 없이
번역을 도와줄 친구, 센스톡!
이탈리아 여행 주의사항
1. 로마길은 울퉁불퉁해서 캐리어 끌기가 별로더군요. 돌길이라..
2. 호텔은 도시세(city tax)를 낸다. 로마같은 경우 하루에 일인 6유로씩, 베니스랑 피렌체는 하루에 일인 4.5유로씩 냈어요. 6박했는데 신랑이랑 총 도시세 60유로정도가 나갔네요.
3. 피렌체 젤라또집 조심할것. 좀 큰 콘에 (미리 사이즈를 말안했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두가지맛 해서 10유로를 요구하더군요. 미리 가격 꼭 물어보시구 말 흐리면 다른 가게로 가세요!
4. 텍스리펀폼 공항에서 도장받구 카드로 환불시 그 폼에 카드번호 꼭 적으시구 우체통에 넣으세요. 우체통도 찾기가 어렵더군요.
5. 베니스에 dal muro였나 take away 파스타집 있는데 알리오올리오에 페퍼론치노듬뿍뿌려먹는데 진짜 꼬득꼬득 맛나더라고요 가격도 5유로였어요. 점심한끼쯤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한국사람이 많이오는지 주인이 한국말 잘하더라구요 ㅋ
6. 피렌체 스테이크 두번 아니 세번드세요 너무 맛나요. 베키오 다리 근처 가죽제품상점에 좋은 가죽장갑이 잇던데 저는 기차시간땜에 못사온게 걸려요. 꼭 사오세요 질이 너무 좋구 베니스엔 그만한게 없었어요.
7. 알이탈리아 항공은 구리다. 너무너무구려요. 서비스도 별로구 의자 뒷자리에사 끼익끼익 소리가 계속나구 이유없이 출발지연에 불도 왔다갔다 하더군요. 왠만하면 대한항공 타시길..
이탈리아 여행지별 팁
. 로마
- 로마공항 화재로 터미널 3에서 5로 바뀌어 귀국할때 당황했어요.
- 떼르미니역 팀에서 유심 25유로에 했는데 속도 느리고 인터넷 안터지는곳 많아 비추에요.
- 떼르미니역 지하 코나드에 포켓커피 1.89에 팔아요.
- 바티칸 투어, 포로로마노 좋았어요.
2. 이탈리아 남부투어
- 로마에서 당일로 다냐왔는데 정말 좋았고 1박이먄 더 좋을거 같아요.
- 투어하시면 꼭 버스 오른쪽으로 앉으셔야 그림같은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 포지타노에서 선물용으로 레몬사탕 샀는데 맛있어요.
3. 아씨씨
- 로마에서 피렌체로 가는 도중 6시간 정도 들렀는데 남부와 더불어 가장 좋았어요. 1박했으면 더 좋았을걸 싶어요.
- 역에서 버스타고 종점에서 내려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마을이 다 보이고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 골목골목이 너무 이뻐서 무작정 걸어다녔어요.
- Trattoria degli Umbri 여기 음식 짜지도 않도 맛있어요.
4. 피렌체
- 두오모 줄 길고 종탑은 줄이 짧아서 종탑 올라갔어요. 종탑 중간중간 쉴곳이 있어 올라갈만해요.
- 자자에서 티본 아쿠아알투네서 발사믹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전 자자 티본도 맛있었는데 남편은 아쿠아알투의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대요.
- 코나드에서 비알레티 모카포트도 샀어요. 가격저렴해요. 피렌체에서 쇼핑 제일 많이 했어요.
5. 베네치아
- 역에서 내리는 순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어요.
- 굴리에 다리옆 pontini의 해산물 스파게티 맛있어요. 그치만 좀 짜요.
- 무료 화장실 없고 유료 화장실 1.5 유로로 비싸요. 그것도 저녁 8시까지만 해서 그 이후 완전 난감했어요.
- 예쁘지만 물가 비싸고 상업적인 느낌이에요.
- 산마르코 광장 야경 정말 멋지고 그 앞에 플로리안 가리발디의 음악 연주 좋았어요. 비싸지만 음악들으면서 차마시는것도 충분히 가치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 날씨가 온화해서 걸어서 돌아다니기 정말 좋아요. 허나 우기는 우기인지라 비가 자주 내리더군요.( 긴 비는 아니고 한 5분 기다리면 그치고, 부슬부슬 하다가 슬금슬금 그치고 하기는 해요.) 우산이 필수랍니다. 물론 비내리면 언제나 흑형들이 우산을 꺼내들고 팔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 우산을 살 수 있지만요. 비 안오더라도 가지고 다니는게 필요해요. 지중해의 햇살? 노노
7.
남부투어는 선택적으로
남부는 휴양도시인듯. 나폴리(스쳐지남), 소렌토는 여름에 내국인들이 쉬러 바글바글 몰려든다네요. 겨울에는 썰렁해요. 포지타노 등 바닷가 마을은 뷰가 그렇게 좋아서 인생샷을 찍는다는데 지중해의 햇살이 없는 겨울에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넘겨버리는 사진.
그래서 말인데 겨울여행하시는 분은 투어로 말고 그냥 폼페이만 가는게 좋겠는데, 이게 또 가이드가 없으면 의미를 제대로 모르니 잘 보이질 않을 테고.
8.
바티칸투어는 필요해요
현지에서 한국인을 상대하는 여행사가 몇 있어요. 종일투어 반일투어(오전/오후)가 있는데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 미술사 공부하는 기분이고 눈이 새로 열리는 느낌이랍니다. 패키지 상품 취급하는 여행사보다 현지에서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여행사의 투어상품이 더 낫지 않나하는 생각도 있지만 제가 두 가지를 다 체험하지는 않아서 비교는 불가.
개인적으로 저는 오전투어 하고 오후엔 스스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게 괜찮았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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