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점은? #프랑스 #여행 #센스톡

 

프랑스 여행 입문
너에게만 공개하는 프랑스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차이점 꿀팁! 

어제와 같은 오늘. 과연 좋은 걸까요? 아닙니다. 어제보다 가치있는 오늘이 돼야죠.
여러분의 오늘은 어제보다 좋은 하루인가요? 아니라면 지금부터
프랑스 여행에 대한 정보를 같이 찾아봐요. 분명 어제보다 멋진 여러분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패키지 여행은 여행사가 정한 가격을 지불하며 여행하기 때문에 기본비용이 정해져 있는데요.
자유여행은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호텔과 식사 수준, 방문 일정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또, 패키지 여행은 일정에 따라 가이드의 인솔하에 단체 여행을 하기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 반면에 자유여행은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을 뿐 아니라 소수의 인원이
여행하므로 패키지 여행에 비하여 안전도가 떨어질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패키지 여행은 여행사에서 숙박과 현지 식사 등을 직접 챙겨주는데요.
이와 달리 자유여행은 스스로 어디서 숙박을 할 지와 식사를 할 지 등을 정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을 할 경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안내가 제공됩니다.
그런 반면 자유 여행은 관광명소를 방문할 때 해당 명소에 대한 자세한 한국어 설명을 듣기 힘들어요.

끝으로 패키지 여행은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와 달리 자유여행으로 방문하게 된다면 마르세유 등 각종 도시 방문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안 보면 후회하는 프랑스의 시장 및 쇼핑센터 연관 정보

라 플로트 엉 헤 시장은 프랑스 내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열리는 시장이랍니다.
이 곳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동화 속 그림 같이 아름다운 프랑스 시골 마을까지
둘러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또, 파리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는 라 발레 빌리지라는 쇼핑 센터가 자리잡고 있어요.
파리 디즈니랜드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여러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그리고 프랑스의 전통시장은 보통 주말마다 시내 광장에서 열리며 활기가 넘치죠.
특별히 파리 최대 규모의 바스티유 시장은각지에서 생산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항상 많은 인파로 붐빈답니다.

프랑스는 루이비통이나 샤넬, 에르메스 등 알만한 명품 브랜드가 탄생한 곳이에요.
파리 샹젤리제 거리는 명품 브랜드의 1호점이 대거 입점한 대표적인 쇼핑 플레이스입니다.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명품 루이비통의 경우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1호점이 있습니다.
주변인이 루이비통 제품을 좋아한다면 루이비통 본점에서 쇼핑을 해보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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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전에는 항상 그것이 불가능한 것 같이 보이기 마련이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말입니다. 성공이 한참 멀리 있다고 느껴지세요?
프랑스 여행에 대해 알게 되신 것처럼 찬찬히 해나간다면 불가능은 없을 겁니다.
당신의 성공적인 미래를 기원합니다!

 

프랑스 여행 깨알 팁

 

<레스토랑>

팁은 없어도 됩니다.

서비스가 좋으면 2유로 정도 줘도 되지만

안 줘도 되요.

​

특별한 에티켓은 없고,

목소리만 낮추고 대화하면 됩니다.

​

프랑스 요리는 아페리티프, 전채,

메인, 디저트, 치즈, 커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중에서 한 두 개만 시켜도 괜찮아요!

​

점심에는 메인과 디저트만 시켜도 되고,

마무리로 커피나 차를 겯들여도 좋아요.

​

전채로 샐러드나 스프을 주문하고,

메인만 해도 되지만, 전채는 비싸니까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

메인, 디저트, 커피가 제일 무난하고,

물은 탭 워터 달라고 하면

수돗물 정수한거 무료로 줘요.

​

기분 나면 와인 제일 싼걸로 주문해도 좋습니다.

아무리 고급 식당이라도 테이블이

극히 작아서 한가지 접시를 비워야만

그 접시 치우고 다른 접시 내 온데요.

​

그러니까 접시를 치워도 좋은지 아닌지를

확실히 해야하는데 보통은 포크와 나이프를

가지런히 해서 접시에 걸쳐 두면

다 먹었다는걸로 알고 치워줘요.

​

안 치우면 눈치로 손짓발짓하면 되구요.

종업원과 눈을 맞추고,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세요.

​

종업원더러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빵은 계속 먹어도 되고 필요하면

언제나 더 달라고 하세요.

​

올리브유, 올리브 절인거, 소스, 겨자 등은

필요하면 달라고 하세요.

가격이 합리적인 식당들이지만,

특히 낮 점심 때 '그날의 요리'를 주문하면

더 경제적이예요.

​

ㅡ 전식+본식, 또는 본식+ 디저트 코스 중에

고르면 되요ㅡ

​

다만 파리 식당은 대부분 음료수가

4유로 이상이니 예산 짤 때 참고하시길.

콜라 한 병 시키면 알아서 잔을 두 개 갖다주더군요. ㅡ

​

인종차별,불친절,지저분함,치안문제 등등

여러가지 걱정으로 사실 기대를 안했던

프랑스 여행 이었지만 저는 굉장히 좋았고

있는 동안에 파리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이드분들이나 민박집에 계시는 분들한테도

여쭤 볼 정도였어요.

​

먼저,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왜 그랬는지 생각 해 보니까

제가 먼저 불어로 웃으면서 인사하니

직원들도 웃으면서 응대 해 주고

끝까지 친절 하더라구요.

​

​

<식당예절>

1.식당 입구에서 직원이 맞이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인원 이야기하고 자리 안내 받기

2.메뉴판(Carte,가르트)을 가져다 줄 때까지 기다릴 것

3.레어는 세낭(Saignant) 미디엄은 아 푸앙(A point) 웰던은 비앵 퀴트 (Bien Cuite)

4.계산은 테이블에서 라디시옹 실 부 플레 (L'addition, s'il vous plait)

​

말걸때 : 엑스뀌제무아

음료 따로 안시킬 거면 원까하프(f) 씰부쁠레(une carafe d'eau s'il vous plait)

안녕하세요. Bonjour. (봉주흐)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Bonjour. Enchantée.(봉주흐. 엉셩떼)

1. Pardon(빠흐동) : 실례합니다.

2. Excusez-moi(엑쓰뀌제 무아) : 죄송합니다.

3. S'il vous plait ! (실부쁠레) : 카페에서 종업원을 부를 때

4. Ou se trouve la toilette? (우스트후브 라 뚜알렛) : 화장실 어디지요?

5. A droite (아드루아뜨) : 오른쪽으로

6. A gauche (아고쉬) : 왼쪽으로

7. Tout droit (뚜드루아) : 곧장 (직진)

8. Je suis Coreen (쥬쒸 꼬레앙, 여자는 꼬레안느) : 저는 한국인입니다.

9. Qu'est-ce qu'il y a ? (께스낄리아) : 무슨 일이에요?

10.Je suis perdu (쥬쒸 뻬흐뒤) : 길을 잃었어요.

11. 가격은 얼마인가요? - Combien coute-il ? / Combien c'est coute?

(꽁비양 꾸 띨 / 꽁비양 쎄 꾸뜨 )

=숫자=

1. 엉(un), 2.드(deux), 3.트후아(trois), 4.꺄뜨흐(quatre), 5.쎙끄(cinq),

6.씨쓰(six), 7.쎄뜨(sept) 8.위뜨(huit), 9.뇌프(neuf), 10.디쓰(dix)

 

#프랑스날씨 설명하자면 우리나라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대륙이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날씨가 상이하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짤 때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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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3월 4월 5월

내가 유럽을 여름 기간, 서머타임이 적용되었을 때 여행을 하며 좋았던 점이 해가 길다는 것이다. 해가 길어져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녀도 낮인 느낌이라, 하루를 길고 알차게 보낸 느낌이 들었다. 약 2월 중순-말부터 해가 길어져 점점 따뜻한 날씨가 시작된다.

​

※ 여름 7월 8월 9월

기간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프랑스 날씨는 햇볕이 더 강한 느낌이고, 습도가 낮아서 후덥지근하지 않은 날씨이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여행은 여름이 제일 좋았다. 여름에는 많은 파리지앵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파크에서 많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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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10월 11월

프랑스 날씨 가을의 경우 일교차가 심하니 따뜻한 옷이나 스카프를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작년에 프랑스 가을에 방문했었는데, 초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굉장히 추웠다. 물론 프랑스 방문하기 전에 10개월 동안 남미(따뜻한 나라)에서 살아서 더 춥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감기도 걸려서 고생했다. 결국, 스카프와 겨울옷을 구매하고, 매일 프랑스 친구 겨울옷을 빌려 입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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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2월 1월 2월

프랑스 겨울은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편이라 작은 우산을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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